요 한달동안 제법 버닝했는데,
기권사를 다른 케릭 스펙과 비슷하게, 그리고 비급도 비탄 포함 대부분 익혀놓고
던전에서 옷도 먹으니 이제 다시 현자타임이 와버리네요.
문파에라도 들어서 지감, 잊무를 제대로 배우고 싶지만
항상 한끝에서 주저하게 되어버리고... ㅠㅠ
왠지 의욕도 좀 나지않는 현실.
밤바 5피스 맞춰줄 케릭이 이제 3케릭 남았는데
주말에 밤바 돌고 평일에는 그냥 육손 돌고
수요일에 여명 돌아 파천주 꾸준히 모아서
다음 호갱 때나 다시 업데이트 하는 거 있으면 제대로 하게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