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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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59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태산발호미

추천 : 2
조회수 : 6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05 15: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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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은 ‘미소’로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가

8일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웃고 있다. 민스크 | AFP연합뉴스

출처	ktx매거진 11월호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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