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현실정치에서 예수재림 기다리는
진보성향 국민들이 결벽증때문입니다

무조건1번찍는사람들은
아엠에프 사대강 자원외교 전염병확산
뭘해도 거의다 지지철회안하고
투표도 꼬박꼬박합니다
그러면서 양비론,물타기논리로
자기합리화하면서
아파트한채에 목줄걸려
노예인생에
계속도장찍습니다

그런데 진보지지자들은
자기지지 정치인이 조금만 잘못해도
바로 똑같은놈 논리에 숙연해지면서
투표의지 급감하죠

지나고보면 노무현때가 젤 나았음에도
그때 노통지지율이 5%였단 사실을
상기힌시길 바랍니다

보수정치인들
나아가 부동산에 목맨 보수지지자들이
속으로 얼마나 비웃었을지 생각해보세요

미련한건지 착한건지

우리 스마트하게 착해집시다

종북몰이에 내성을 가지듯
정치염증 양비론 유발의도의
흙탕물끌어들이기에도
내성을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