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은 자신이 국가가 인정한 병신임을 인지하고 살야가야하며,
또한, 공익은 자신보다 힘들었던 현역에게 평생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야하고,
힘들어도 현역앞에선 감히 힘들었다는 말을꺼내면 안됩니다.
현역은 언제 어디서든 공익을 마음껏 깔수있고, 공익은 그걸 닥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라고 주장하는 현역나온사람들은
대부분 내세울것은 현역나왔다 라는거 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걍 불쌍하니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