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몹시 짜증나고 빡친다...

아 그냥 제가 썼던말들중 딱 요점만 추려서 말할게요...

왕따로 힘들어하는 동생들아 니들도 문제있어. 왜 걔네한테 안따지고 여기와서 하소연이니

우리가 위로해주고 조언한다고 달라질것같니

뭐 여기에 글쓰면 걔네가 안괴롭혀?

그래 참으면 되겠지...참는다고 될거같지?

동생들아...아니 동생분들...자신감과 악을 키우세요...

자신감을 키우라하는 이유는 반 애들한테 축구한판 뜨자고 말할 용기

야자째고 라면먹으러가자고 할 깡

이런걸 키우고 자신감으로 자신을 낮취고 상대를 높이면서 사람들을 만나세요.

그리고 악을 키우라고 한 이유는...

누가 너희들을 때리나요? 그럼 의자로 머리를 치든 책상을 들어 그새끼들 다리를 찍어버리던가 하세요.

그리고 왜 그랬냐고하면 욕을 하면서

아 씨발 저새끼들이 자꾸 갈구잖아요!

이렇게 말할 악을 키우세요.

이게 생각대로 되냐...니가 해봐라 이런동생분들...

아차산으로 오시면 제가...자신감을 넣어드릴게요.

뭔데 이러냐고요? 저도 중고등학교때까진 왕따였거든요.

고3땐 안그랬지만요.

제가 여러분들의 또래 친구분들을 소개시켜줄게요.

다른 오유인분들이 위로를해주며 힘을 불어넣어줄 때

전 여러분들께 좋은 사람들을 소개시켜드릴게요.

그리고 그 깡과 악ㅋㅋㅋ길러줄게

일단 지금 씨발!!하고 벽한번 쳐봐ㅋㅋㅋ

쳐봤어? 아픈데 일단 쳤지?ㅋㅋㅋ

그게 깡이고 씨발!!!하는거 그게 악이야ㅋㅋㅋㅋ

그거 조금씩만 가지고와 왕딴지 지랄인지 니들한테 부랄친구들 만들 힘을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