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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92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BS2★
추천 : 1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05 03:56:15
고등학교 입학하고 첫사랑을 만났는데 9년친구 한테 뺏기고
존나 잘해줬는데 걔가 술먹고나서 전화와서 나한테 하는소리가...
걔도 날좋아했데 내가 먼저 고백했으면..
그래도 같은반에 여자친구 만들고
50일때 내가 바람피고 내가 미친새끼지
70일정도에 걔 친한친구 건드리고 내가 막말하고
내가 진짜 쓰레기지.. 내가 정말 못해준거밖에 기억안난다...
그러고나서 친구랑계곡가서 다이빙하는데서 백공보여준다고
온갖 가오잡다가 착지 잘못해서 코깨지고 얼굴에서 피존나나면서
병원갔는데 수술해야된데 200나온덴다
시발 그소리듣고도 나는 엄마한테 뻔뻔하게 친구들 있는데 다시간다했다?
진짜 나 개쓰레기다 엄마한테 택시비받고
친구들이랑 술처먹으면서 놀다가 다음날 집갔는데 엄마전화온거 다씹고..
하..나같은 새끼 왜이렇게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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