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작업 중 공중으로 흘러나온 위해 물질이 흡연 보다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일 프랑스의 공대 그랑데콜(INSA) 등에 소속된 연구팀은 ‘대기환경-3D 프린터의 미세 입자 방출’이란 보고서를 통해 3D 프린터가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초미세 입자(UFP)를 상당량 배출한다고 발표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804152131
근데 담배 빠는 것만큼 저 옆에 서있을 일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