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데려온지는 두세달 정도 됐다고 합니다. 경계심이 많아서 그런건지 처음 데려왔을때 씻기고 했을때 빼고는 잡는건 고사하고 만질수도없어요ㅠ
발톱도 깎아주고 해야하는데 잡히질않으니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고양이가 침대에 누워있으면 올라와서 발치에서 움츠리고있다가 상체쪽으로 뛰어올라요.. 사냥 하는것 처럼요
또 발톱을 못숨기는건지 안숨기는 건지 손을 내밀면 발톱을 낸 채로 할퀴구요.
하악질은 아닌것 같아요.캬악같은 소리는 내지 않아요.
이건 저한테 뿐만아니라 가족 전부에게 그래요.
이 아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도와주세요 집사님들ㅠ
저는 고양이를 데려온 두세달동안 집에 잘안들어와서 어떻게 키웠는지 같은건 잘모르겠어요ㅠ 오늘이 고양이랑 대면한지 3일 째 예요 행동 교정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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