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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기말고사 논란, 김대중·노무현 비하 “부엉이 바위 노씨”
게시물ID : sisa_597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8
조회수 : 52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6/12 10:12:07
9일 치뤄진 홍대 법학과 기말고사.
 
그런데 이 기말고사의 영미법 지문에서 이상한 영어 지문이 발견되었는데
 
문제의 영어지문
 
[Dae Jung Deadbeat](게으름뱅이 대중)
[owl rock Roh] (부엉이 바위 노씨)
 
[Dae jung] 은 [Hong-o]를 판다.
 
[Roh]는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 저능아가 되고 말았다.
 
등의 구체적 묘사도 나옴.
 
 
문제를 출제한 A 전임 교수
-전직 대통령을 비하할 목적은 아니었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은 신도 아닌데 역사의 비판을 받아야할 측면이 있다.
-나만의 교수법이며 쉽고 재밌게 설명하려 한거다.
 
홍대 총학
-아 조까고 꺼져
-퇴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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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 역사의 비판?
 
노무현과 김대중은 신이 아냐 그래. 비판할 것도 있고 까자면 깔것도 있어.
근데 그건 졸렬하게 관련없는 니 법 시험 지문에 조롱거리로 등장시킬게 아니지.
 
모 대학에서 시바스리갈 3세는 007빵을 하다가 죽고 말았다.
이런 식으로 등장시켜봐라 그게 정당한 비판이냐??
출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366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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