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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맹세코 저는 아닙니다"
게시물ID : sisa_4222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방사방공단
추천 : 0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05 12:58:14
20130805105114574.jpg


“저는 요즘 어떻게든 형님 잘 모셔서 마음에 들어볼까 노심초사중이었는데 이런 소문을 들으니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형님께서 무엇이든 시키시는 대로 할 생각이오니 혹시 오해가 있으시면 꼭 풀어주시고 저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중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누가 생각나시나요 ;;

축게에 올릴까 시게에 올릴까 하다가 여기 올립니다

뭔 소린지 모르시겠다면 죄송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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