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충성천국! 배신지옥! 국조는 짧고, 정권은 졸~라 길다!
게시물ID : sisa_422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리산호랑이
추천 : 2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05 13:20:21
충성천국! 배신지옥!  국조는 짧고, 정권은 졸~라 길다! 

이번만 잘 넘기면 정권은 수십년 간다^^

김기춘 신임 비서실장 임명은 박통의 진심이 드러난 인사!

- 원세훈, 남재준 등을 비롯한 전현직 국정원 범죄자들과 김용판 등 사건은폐 경찰범죄자들은 김기춘을 볼지어라!

-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범죄를 저질러서라도 대통령을 만들면 정권을 뛰어넘어서 부와 명예를 보장하리라!

- 20년 전 땡삼이 시절 김기춘도 중용하는데, 박통께서 댓글대통령 일등공신 국정원, 경찰 꼬붕들을 잊으시랴!


"출발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이 부일장학회 강탈해 만든 5.16 장학회 첫 수혜자, 유신헌법 초안 작성자, 그 덕분에 승진,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회 회장, 말 그대로 유신과 일체가 되어 살아온 분."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20708.html

신임 비서실장에 김기춘..'초원복국집 사건 당사자' 논란 불가피

노컷뉴스 | 입력 2013.08.05 10:57 | 수정 2013.08.05 11:00

[CBS노컷뉴스 안성용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5일 허태열 비서실장을 경질하고 후임에 검찰총장과 법무장관,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기춘 씨를 임명했다.

김기춘 신임 비서실장은 1939년 생으로 경남 거제에서 태었으며 경남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나와 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을 지냈고, 15,16,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하지만 김 신임 실장은 1992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부산지역 기관장들과 함께 지역감정 조장을 논의한 '초원복국집 사건'의 당사자여서 야당과 시민사회의 강한 반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또 두 달 이상 공석이었던 정무수석에 박준우 전 EU 대사를 임명했고, 민정수석에는 홍경식 전 법무연수원장을 임명했다.

이와 함께 미래전략수석에는 윤창번 전 하나로텔레콤 회장, 고용복지수석에는 최원영 전 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

[email protected]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