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유머글이 아닌점 죄송합니다. 
약 6년째 오유인 (눈팅이지만..) 으로써 네oo 지식 인 보다. 
100배는 지식인이 많은줄알고 여기에 제 억울한 사연을 올려봅니다. 

5월2일 경 .  유리 현관문앞에 서있다가. (그문은 열면안되는문) 
모모씨가 열지말라는 주변 약 20명의 충고에도 무시하고 강압적으로 문을 밀어서
(약 2계단위 위치에있음) 제가 굴러서 전치2주상을 당했습니다. 

1. 주변인이 경찰에 신고했으나 , 그 현관문을 민 사람의 친인이 경찰과 악수를 하며
아무일도 아니라며 다시 돌려보냄 -피해자를 만나보지도않음-

2. 너무 억울해서 피를 흘리며 그자리를 벋어나 경찰에 재신고, 억울함을 호소. 피해자를 보지도않는
경찰이 있을수있냐며 화를냈습니다. 

3. 끝내 피의자와 피해자(저) 파출소로가서 진술
(이때 피의자 저랑 친한사이라고 계속 진술)

4. 그날 오후경, 다른 관할 형사가 찾아와서 제가 합의를 했다고 들었다고 말함 
(겁나 빡침 ㅡ,.ㅡ .. 합의?? 가만히있다가 고의로 밀쳐서 전치2주상을 당했는데?)
그리고 그 파출소에선 제가 신고한 사건 전부 폐기
그날은 제가 화가좀 나있어서 아픈지 안아픈지 몰랐습니다.;; (지금 찰과상 전완부 우 , 좌상 및 염좌 손목관절 우, 찰과상 우) 붕대 칭칭감았습니다. 살점이 쓸려나가버려서.

5. 5월 3일경 시에서 제일큰 oo경찰서로가서 강력반에 직접가서 모든 사실을 말하고 고소장을 적었습니다.
의사 진단서 소견서 다 끊어서요. 2주 입원하라는거 않했는데 입원해야할까요??. 진단서에는 전치2주라고 적어주셨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너무 억울합니다. 그 문을 민사람은 . 정치가는 아닌.. 머라고해야하지.. 약 20년동안 국회의원 출마는 했으나 한번도 당선안된 그런사람.. 여튼 그런분의 장남이고,  1번에 경찰을 보냈던 그분은 이리저리 파출소 소장님들을 잡고있는 그냥 돈많으신 어르신이고..(정치인아님)

제가 아는 형님도 그 정치인(위에)에게 밀려서 인대가 끊어졌지만. 파출소 경찰소에서 사건 전부 폐기처리..

그때 그 형님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병원도 늦게가시고 진술도 늦게하셔서 많이 불리했던건 사실이지만.. 다친사람들에게 이렇게 대하는 지금 이 상황들을 어떻게 해쳐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