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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로 얼릉 이계 졸업하고 싶은 맘에..
게시물ID : dungeon_597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글여섯자다
추천 : 0
조회수 : 5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29 00:00:29
지금 하루에 적어도 두탕

많으면 세탕까지 이계를 돕니다 

오늘은 신이계는 초기화권 한번 써서 4번갔네요
  
칭호는 다 썼구요..

레벨은 이제 75고

마일작 해서 차조를 900개 좀 넘게 쟁여서

현재 1200개가량..

흑요정 유적지도 앵간하면 매일 가서 4일만 더 돌면 팔찌고

운좋게 보장을 먹어서.. 하의 보장중 하나만 먹어주면 바로 9셋이네요

진짜 죽겠습니다.. 

그나마 희망적인건 여태 세인트도 아니어서 파티가 잘 안됐는데 오늘 세인트 다니 눈꼽만큼 나은듯 하네요..

멍청하게 교불로 나온 아포 2 칭호를 바꿔버려서.. 그거 다시 만든다고 한 6천 쓴듯합니다 ㅠㅠ 

여튼 홀리 레이드가 다가오니 맘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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