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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밭가꾸는 남자
게시물ID : boast_5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밀크시슬
추천 : 2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25 14:10:53
텃밭에 남들은 채소며 상추 오이 가지 고추 심는데
전 뭐 맨 민트. 바질. 타임. 파인애플세이지만 심어놨내요
텃밭에 나가면 사람들이 허브총각이라 불러요.
허브총각이라니. 총각네 야채가게도 아니고 ㅎㅎ

오월까지만 해도 그냥 소담햇는데 이젠 무성해짐
수확해서 장터같은데도 찔금찔금 나가고
허브솔트나 오일. 최근에는 버터도 만듬. ㅠㅠ

근데 허브가 무성해도 수확할 사람이 없내요. 괭이 키우시는 분들은
캣입도 드릴수 있어요. 응!
고질적 일손부족 ㅜㅜ

텃밭은 집에서 삼십분거리에 있구요.



아. 글 어떻게 끝내지? 언제나 개방이니 놀러오세요 ㅎㅎ. 좀 따가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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