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잼있는 이야기 냉장고 문을 열었다. 잼이있었다. 2.무선 이야기 내가 어렸을 적 실화였다. 밤늦게 집에 혼자 있었다. 그런데 전화기가 일정한 간격으로 울렸다 꺼졌다 하는거 아닌가! 난 두려워하며 전화기로 갔다! 역시나! 무선 전화기였다. 3. 야한 이야기 철수와 영희가 있었다. 철수 : 오늘 니네집에 아무도 없어? 영희 : *-_-* 응..... 철수 : 그럼 니네집 가자.... 그리고 둘은 영희네 집에 가서.... "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