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을 좋아한다면 누구든지 안다는 그 브금
태왕사신기 ost - 거믈촌 브금입니다.
제가 멘탈 정화용으로 쓰는 곡중 하납니다.
사실... 이곡 되게 좋은데 그닥 유명하진 않나봐요.
태왕사신기 브금이 멜로디가 조금 비슷한 경향이 있긴 하지만, 전부다 좋습니다. 하하
작곡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 중 한명인 히사이시 조 입니다.
장르는 아마 뉴에이지(오리엔탈 쪽)
휘슬의 고음이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는군요!
잠시 음악에 몸을 맡기시고 평화를 느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