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채널 돌리다가 MBN뉴스에서
찍은겁니다.
뉴스 상단에 저런 표가 뜨는거.
보통은 시시각각 갱신되는 정보를 보여주기 위해
사용되던걸로 기억합니다.
예를들자면 세월호 참사나 그와 비슷한 사고 등에서
생존자가 구출되거나 했을때
정보를 바로바로 갱신해주죠.
그런데 메르스가 그것처럼 빠르게 정보가 갱신되나요??
그런데도 마치 뭔가 당장에라도 새로운
감염 정보가 있을것처럼 보도하네요.
그러면서 앵커는 "불안해 하지말라"고 합니다.
정작 불안감은 누가 조장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