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을 주로 하는 은거형 자전거게시판 유저입니다.
근래에는 글 많이 올려야 겠다는 취지로 글 작성한번 해봅니다~
미니벨로 타다가 최근에 로드 자전거에 심취해서 몇달째 속앓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주관적인 감성기준으로 한 브랜드의 모델에 꽃혀 있습니다.
신품의 제 사이즈는 재고가 없고 2012년도, 2011년도 모델이 소량 남아있다고 합니다.
온라인으로만 판매한다 해서 실물은 구경도 못하는데요.
여러분들 같으면 이월된 모델 사는 것이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물론 할인은 12년식이 20%, 11년식이 50% 정도 할인되네요...
- 할인 적용가 : 13년식 약 110만원, 12년식 약 90만원, 11년식 약 80만원
(11년식만 티아그라급 나머지는 소라급이라 할인율이 적용되도 비슷합니다.)
소중한 의견 주시면 제 지름신이 물러 나던가 속시원하게 강림할 것 같아요~
도움 주세요~
플리즈~ T^T
덧> 브랜드 명은 광고성 게시물 등으로 혹시 문제 될까해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