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렙이 40이던가... 투전판 갔다가 멘붕오더군요...
예선전에서 가오리골랐더니 한방뎀쥐가 2000씩들어오는데 조낸 피해댕기며 광풍돌아봤자 기스만 나고..
던전가도 멍하니 장악하면서 담배 불붙이는것도 지겹고....
맨첨에 권사 20중반까지 키웠습니다. 컨하는 재미가 쏠쏠하길래 던파말고 RPG게임은 해본적이 없었는데 금방 빠져들더군요.
그런데 멘붕온게 다굴에 허덕허덕하면서 필드사냥하는데
옆에서 역사가 몰이사냥으로 6,7마리씩 한번에 잡는거 보고 아.. 이런 바밤바... 하면서 때려치고 역사를 갈아탔다가 40찍고 또 멘붕....
검사나 권사나 암살중에 하나 할까 하는데..
흝어보니 권사가 컨빨만 받으믄 딜링이 시원시원하다는데...
걍 권사 1부터 다시 키워볼까 하네요.
이제 담배는 음식먹는도중에만 필수있겠지만 그래도 딜을 좀 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