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거의 모든 정권은 부동산 거품이라는걸 조장하고 이것을 유지하려고 하는걸까요 ??
혹자의 말처럼 내수의 70%가 부동산경기에 의해서 좌우된다는 이유때문인가요??
그런거라면 단순히 생각할 때 집값이 내려가면 소비가 활성화되고 내수는 더 증진되지 않을까요??
혹시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르면 사람들이 투기 목적으로 없는 돈을 집에 투자해서 내수가 증진된다는 논리인가요??
이 거품 때문에 개인부채가 천조국에 들었다는 소리 들은거 같은데.. 국가 기반이 크게 취약해지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리 고민해봐도 이유를 알 수가 없어서 질문 남겨봅니다.
네이버에 검색을 해봐도
부동산 사이트에서 내놓은, 역대 정권들이 똑같이 하는 소리만 늘어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