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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92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돌이푸욱★
추천 : 0
조회수 : 1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05 18:30:43
안녕 눈팅 만 늘하오던 오유인이에요
오늘은 너무 가슴이아파서 이렇게 글을써봐요...
전 어릴쩍에 어머니 아버지 사정으로인해서 할머니 품에서
오래함께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우리할머니가 많이 아프시대요...
위암 4기에 간까지 전이가많이되셨대요...
우리할머니는 이도 몇개안남으셔서 딱딱한거나밥도잘못드시는데
회는 그래도 드신다고그래서 우럭으로한마리후드리챱챱썰어다
드렸어요ㅜㅜ 근데 내맘이 너무 애려요...
미친듯이애려요... 나 원랜 어디가서 눈물같은거 안보이는
당당한 남잔데 너무 아파요 어떻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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