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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22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의정착
추천 : 0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05 18:49:50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민주, 오후 6시30 분 긴급 의총]
민주당은 5일 오후 6시30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사 건 국정조사와 관련해 당내 의견을 수렴한다.
이날 긴급 의총에선 앞서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정성호 민주당 원내수 석부대표가 이날 오후 회동을 통해 잠정 합 의한 내용을 놓고 찬반 의견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민주당이 요구해 온 국조 특위 활동 기간 연장에 합의한 대신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과 권영세 주중대사의 증인채택 문제 는 새누리당의 반대를 감안, 민주당이 증인 채택 요구를 접도록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 려졌다.
이에 따라 민주당 지도부가 내부의 반발을 잠재우고 여야 합의안을 수용할 수 있을지 가 국정조사 진행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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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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