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 김한길 이하 박영선 같은 미국애 애미 말고
진정 약자를 챙기고 국민을 사랑했던 구 민주계 말입니다.
경상도 사나이 "고 최동원"이가 지지 했던 바로 그 구 민주계 말입니다.
지금은 노빠 쓰레기들이 허구헌날 이념 투쟁에 열올리고
일반 국민을 지들 권력구현의 도구쯤으로 아는 그런 민주당은 그냥 쓰레기 집단에 불과합니다.
국정원사건요????
솔까 여기서 김한길이 잘한다. 했다간 미친넘 취급받습니다.
제가 사는 경상도에서는 민주당은 이미 죽은 자식된지 오래 됐습니다.
진성 민주당원들도 한숨을 팍팍 내쉬지요.
국정원 말만하면 NLL이라는 말이 바로 되돌아 옵니다.
솔까 민주당은 하루빨리 김대중과 노무현에서 벗어나야 살수 있습니다.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