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한 아파트에서 머리에 티만 둘러싼 남자가 발가벗은 상태로 자정인 시각 여성들을 덮침
(껴안고 여성의 몸을 만졌다고 함) -> 최근에는 한 여자가 누워서 자고 있는데
눈을 떠보니 20대 남자가 장난감가면을 쓰고 자기를 쳐다보고 있었다고 함 ㅎㄷㄷㄷ
당시 아파트에 살고 있던 이모군을 용의자로 체포
->경찰이 이모군을 압박하여 허위진술 받아냄 -> 현재 법정에서 결론이 안남
그것이 알고 싶다보니 이모군은 용의자일 가능성 적음
그런데! 알고보니
이군이 용의자로 교도소에 있는 동안에도 그 아피트에 유사사건 계속 발생
팬티만 입은 남자가 여자들만 사는 집을 골라 창너머로 바라보거나
집에 몰래 들어와 물건을 훔쳐가는 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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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범인은 아직도 그 아파트에 살고 있음.....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