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키우던 고양이를 다른 사람에게 분양했는데...
그 분양받은 여자분이 계속 연락을 하네요...
급기야 술 한잔 하자고....그래서 제가 시간 언제 괜찮냐 물어봤는데..빠를수록 좋다고...
뭐지....내 장기 털어갈려고 공사중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