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 여러분들
좋은일이 아니라서 일단 죄송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제친한 동생이
6월1일 새벽 4시 35분경에
어떤 욕도 아까운 놈이 살인을 저질러서
우리 규환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건의경위는
뉴스기사에도 나왔는데 그 범죄자새끼가 지혼자 오해를 하 는바람에 난대없이 규환이에게 시비를걸었고
그래서 시비가 붙는바람에 싸움이 났습니다
그 범죄자새끼는 자신의 신체적 조건이 불리한걸알고
자신의 친구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편의점에서 칼을 샀습니 다
근데 그 칼을판 친구는 그칼로 규환이를 찌를거를 알고도
웃으면서 칼을 팔았다고합니다 사진 보여드릴게요
아 열이받네요 사진을 보니깐...
니년만 생각이있고 제대로된년 이였으면
우리규환이 죽을일없었고 그죽인새끼도 죽이진않았을거 다 아 열진짜 받는다
그리고 사건이 진해쪽에서 일어났는데
이 진해쪽 애들이 옹호할걸 옹호해주야지
그살인한친구를 감싸주고있더라고요
말이나 됍니까? ㅋㅋㅋㅋㅋㅋ
그 죽인놈 얼굴은 이렇습니다 저 모자이크 안한 주황색 강 아지죠
여기가 우리규환이가 차갑게 혼자 ...
얼마나 아팠을까 규환아 괜찮다 니 걱정해주는 사람 많다 인기많제 규환이!
아 그리고 규환이가 피에 쓰러져있는데 규환이 머리위에서 어떤쓰레기새끼가
막 야뤘다고 하더라구요 진해사는18살인데 나중에 알게되 면 곧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우리규환이 억수로 많이 놀러댕겨가꼬 항상 서면에서 마주 쳤던 규환아 형이 해줄게 이런 네이트톡 밖에없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금마들이 힘들지않겠나
편히쉬라 규환아 다들 니 도와주고있다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 newsId=20120602000076 뉴스까지 떴다.. 규환아 다들 니걱정많이하고 있거든 장례 식장에도 사람되게 많이왔어 인기많다 규환아 그러니까
걱정말고 편히쉬어라..
마지막으로 옹호하는개섀끼들아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 tid=53728996 니들 생각없이옹호하다가 신상털리고 해봐야 정신을차리지
그전에 지랄그만하고 쌉치고있어라
살인은 어떤이유에서든
용납이안된다 .
많이 퍼트려주세요..
규환아 많은사람들이 걱정하고있다
니 안억울해해도된다
니가 할일 우리가 대신 해주니까 걱정말고 편히쉬어라
니가 형한테 오늘 개스쟁이시네요 하면서 애교떨고 그모습 다시못보니까 너무슬프다이가
진짜 미안하다 이런거밖에 해줄수없어서...
웃대형들 사진이안올라가요... 그래서 밑에 주소 올렸습니 다 조회수 많이올려주시구 추천좀해주세요
http://pann.nate.com/talk/315925606 아 네이트글이 삭제가됐네요....관리자 분이 자르셔서..
너무 화가납니다 미치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멀리 퍼뜨려주세요
웃대관계자여러분제발 도와주세요.
-출처 : 웃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