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미끄러져 내려오는 차량에 목숨을 잃을 뻔한 사람을 구조한
서울 성북경찰서 이상노 경사의 이야기입니다.
이런 분들로 인해 아직 대한민국 경찰의 미래는 밝은 것 같습니다.
이상노 경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