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가족 버리고 남자만나러 전국시대로 날아간 불효녀라고 욕했는데 이젠 못까겠음.
나도 병장님이나 칸다나 누가 와서 가자고 하면 망설임 없이 갈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미안해요 이런딸년이라...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