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아직도 열받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문짝 아주 부서지겄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가난다 화가 나 헿
열두시에 깨워달라 그러고 열시에 처자더니 열두시부터 이십분마다 주구장창 깨웠는데 그래 흔들어서 안깨운 내 잘못이지? 아주 소리소리를 질러가며 깨웠는데 여유롭게 알았어~ 엉~ 아 알겠어~ 이러길래 뭐야 교회 예배 또 안드릴건가 그러고 말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안깨웠냐? 20분마다 소리를 있는대로 질러가며 깨우면 아주 늘어진 개같이 여유롭게 알겠다고 해놓고 한시간 반 지나서 친구한테 전화왔길래 그제서야 쳐일어나서 씻은 주제에 나보고 뭐? 왜 안깨워? 자기 의식이 없는데 왜 씻는 것까지 확인을 안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깨운거냐고? 다신 부탁안한다고? 개뿔 이런 십장생ㅇ같은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진짜 곶아만들려다 참았다 진짜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네 떠나가라 싸우고도 답없는 냔? 대화가 안통해? 나야말로다 이런 개불같은 자식아 그래 그 약 한 달정도 된 2주마다 나가는 그 교회 아주 신실한 마음으로 열심히 다녀 그래 아침 열시까지 롤하다가 그러다 열시에 쳐자고 열두시에 너 혼자 일어나서 열심히 예배 드려라 나한테 예배끝나고 놀러다닌다고 할 때는 언제고 나쁜색킈야 엄마가 좋다고 헌금주는거 노는 데 쓴다고 내가 꼰질르면 참 유감이겠다? 썩을년 두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