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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펌) 실제로 찍힌 귀신사진;;
게시물ID : freeboard_598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영아사랑해
추천 : 0
조회수 : 328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6/03 14:36:11
일단 글에 앞서 100%실사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임산부와 노약자는 그냥 읽지마시고 보시지도 마세요.

며칠동안 저역시 고생하고있으며 제 지인들도 고생중입니다.

차라리 사진분석가들이 이사진을 분석하여 실사가 아니고 그냥 사람이라고 말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해당 찍게된 내용과 사진을 같이 올립니다.

 

정말 소름끼치는 사진을 찍은 저희 이모의 몇일전 이야기입니다.

 

xxx호텔에서 가족식사약속이 있었습니다.

근데 유난히 약속한날 그 전날부터 약속시간 전까지도 너무 가기 싫었다고합니다.

가기싫다고 전화까지 하였는데 이모의 형님되시는 분이 화까지 내시며 끝까지 나오라고해서 억지로 끌려가듯 했다구합니다.

 

 

가족끼리 식사를 마치고 xxx호텔 지하주차장에 내려가 차를 빼려고 후진을 하는데 쿵 하고 접촉사고가 나버렸습니다.

한산한 주차장에 그런사고가 나기도 쉽지가 않을텐데...

피해자쪽 운전자가 보험회사와의 통화하는중 이모는 이모차 번호판과 피해자쪽 번호판 딱 2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이모차를 찍을때 가운데 검정색 한줄이 있어서 핸드폰줄이 찍힌줄알고 그냥 넘겨버렸었답니다.

그당시 이모폰은 폴더형으로 액정이 작은거였구요..

최근에 액정이큰 스마트폰으로 교체후 확대해서보니 이런사진이 찍혀있었다고합니다.

그당시 아무도없었고 아무도 지나가지 않았다고...

사진찍을때 옆에 형님되시는 분도 같이계셨기에 텅빈주차장에 사고차량 두대사이로 궂이 누가 지나가는데 팔을 또 앞으로 나란히 하고 지나갈일도없고 또 누가 지나갔다고해도 사진을 다시찍었겠조..

정말 아무도 없었다고합니다.

근데 너무 선명한 노란끈 운동화가 신겨있는 오른쪽 다리 가운데는 투각되어 번호판이보이고 또 앞으로 나란히 팔.....

숨이 멎네요 지금도요..

이모님께서는 절실한 기독교 신자시고 이런거짓말을 지어낼 일도없고.. 사실 그대로입니다.

혼령은 사고현장에서 많이 보인다고하는데 이사진 정말 혼령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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