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니를 보면서 약간의 상식이 깨져부림..
왜 대중적인 소설 만화 영화 등 매체를 통해 접해왔던
마왕은 힘캐였는데... 여기마왕은 지능캐고
용사도 힘캐였는데 특히 검사였는데 여기 용사는 마법캐임 아니 애초에 검을 들고다니는 이유가 뭐야.
라는 감상평.
늑대와 향신료를 보고난후 바로 본 애니라서 뭔가 방식이 너무나도 비슷하고 익숙하고 그리운 목소리가 들려서
혹시나 해보고 찾아봤는데 성우까지 똑같에 노린건가.
주인공이 하렘마스터 기질이 다분하여 여기저기 찌르고 다니지만 어차피 정실 부인은 마왕확정이라는 전개인듯.
[엔딩은 여기사랑 트리플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