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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게시물ID : wedlock_5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년직딩남
추천 : 0
조회수 : 125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2/15 1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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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안하던 짓을 합니다.

집에서 내팬티를 입어요.

트렁크인데....

편하다고 입어요.

내가 마눌 팬티를 입었던 행위는 어디까지나 이벤트성으로 한번 입어본거고 그것도 10년도 더 지난

옛날 옛적 일인데

마늘은 일상적으로 입어요.

퇴근하고 집에오면 반바지마냥 입고 돌아다녀요.

물론 내팬티 안에 자기팬티도 입습니다.

아주 못봐주겠어요.

고민게시판에 올려야 하나요?
출처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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