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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59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다려
추천 : 6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4/12 20:48:24
나와매너킹
매너킹은 얼굴도 잘생겼다..[부러버-_ -]
어느날.. 매너킹과 나는 백화점에 쇼핑을하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타면서 눈치를 엄청받았다[사람이 많았기때문]
그때 갑자기 예쁜 아가씨가 타는게 아닌가..
아가씨가 타는순간+_+
엘리베이터:삐~~~~~~~~!!!!!!!!!!!!!!!!!!!!!!!!!!!!![ㅡ_ㅡ]
그아가씨가 쪽팔려하며 내리려는순간..
내친구 매너킹이 하는말
매너킹:죄송합니다..;;제가오늘 밥을 많이 먹었더니..
하고 매너킹은 내렸다 ㅡ_ㅡ;;
친구인 나도 내렸다 [왜내렸지?]
그 아가씨는 알고보니 우리학교 얼짱이였었다...;
지금 매너킹과 그 얼짱은 앤관계가 되었다..;
어느날 공부가안되 쇼핑좀 하고 엘리베이터를탔따
또눈치를보며 ㅡ_ㅡ;;
그러는순간 아가씨가 탔다
엘리베이터:삐~~~~~~~~~~~~~~~~~~~~!!!!!!!!!!!!!!!!!!!!!!!!!!+_+
나는 매너킹과 같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죄송합니다..; 제가오늘 밥을 많이 먹었더니
[승리의V]
나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왔다 +_+V
엘리베이터:삐~~~~~~~~~~~~~~~~!!!!!!!!!!!!!!!!!!!!!!!!!!!!!!!!!!!+_+
내가 내려도 삐거려서 아가씨는 쪽팔려서 튀고 말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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