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헤어진여친이 자꾸전화가와요...
뭐 내용은 그냥 별거없고 주기적으로 2주일에 한번씩 정도... 오는데...
헤어진지는 2달정도된거 같아요....
매번전화올때마다 나 생각안나? 이러는데.. 대답은항상.. 응 생각안나.. 이렇게 하거든요..
근데 그게 한2달 연속되니까.. 슬슬생각나네요.. 이거 무슨 징조지...
다시 만나야하낭??  아무튼 전화오면 따뜻하게 대해줄까요?
아님 이전처럼 차갑게? 아님 걍 받지 말까요??? 전화번호를 자꾸바꿔서 전화와서
안받는건좀무리..... 암튼 님들..같으면 어케 할꺼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