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동생이 머리를 단발로 싹둑 잘랐네요
게시물ID : beauty_59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제로
추천 : 6
조회수 : 191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3/27 15:58:42
오늘 아침에

오빠 나 머리 자를까? 하더니

낮되니 미용실가서

단발에 탈색까지 하고 왔네요

등 한가운데까지 오는

긴머리 흑발에서 

귀밑 5센티 연갈색 칼단발 

염색은 몇번 했지만 

머리길이 한 5년동안 별 변화가 없었는데

미련도 없이 싹둑한 모습을 보니
대단하단 생각도 드네요

지금 가볍다고 깡총깡총 뛰어다니며 좋아하는 중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