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 백청산맥 > 잊혀진 무덤
- '강철강'의 전격탄 시퀀스가 3회에서 2회로 단축되었습니다.
- '강철강'의 전격탄 시퀀스에서 나오는 '공격 법기'의 합격기 설정을 제거하였습니다.
- '폭주대성'의 '전격구'를 통해 받는 '미세전류'는 2회 중첩되어야 전류가 되도록 변경하였습니다.※'전류'를 받은 상태에서 '미세전류'를 1회 중첩되는 경우에는 사망하지 않습니다.
- 전류를 받은 상태에서 미세전류를 1회 중첩되는 경우에는 사망하지 않습니다!
라는데요
4인기준 공략을 생각해봤는데 괜찮은지 봐주세용
1,2,3,4번 사람이 있다치면
(1번이 현재의 메주, 4번이 메딕)
-원주
1번이 주시를 받고
들어와서 2번과 함께
전류를 받은후 (2번은 전류상태)
1번이 3시나 9시로 던져지고
뒤로 갔던 구체가 돌아오면서 주시를 받고
그 구체 둘을 다 먹고
3인분짜리 전류를 혼자 받고 사망
그 직후 2번이 던져지고
양옆에 나온 미세전류는 3번,4번이 하나씩 먹고
4번이 살리고 2번,3번이 흡공이나 장악으로 시간을 끌고
둘이서 주시를 받고 전류 나눠받고 던져지면 끝
(혹시나 전류상태에서 미세전류 하나론 안죽지만,
미세전류 하나상태에서 전류를 받으면 죽는다는 설정이라면
3,4번이 하나씩 먹는게 아니라 3번이 하나 먹고 벽으로 가는 미세전류를 따라가 하나 더먹고
전류를 만들면됨
그럼 2번이 주시를 받고 다 살린 후 4번이 같이와서 맞아주면됨
귀찮다면 그냥 3,4번이 하나씩 먹고 1번이 살아나서 같이 받아줘도 되고)
- 근주
1번이 주시를 받고 구체를 흘림
2,3번이 같이 맞고
2번이 던져짐
1번은 원래 비정공 하던데로 반대방향으로 열심히 뛰어감
그리고 1번이 다시 주시를 받고 돌아오는 전류 두개를 맞고 죽음
(원래 비정공 처럼 2패턴 삭제)
3번이 던져짐 (모두에게 전류가 없는 상태)
2,3번이 대충 시간끌고
4번은 살림
살리자마자 2,3,4 같이 전류 맞고 던져지면 끝
근주가 매우 쉬워진거같은데 기분탓인가요?
지금처럼 시간끌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