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원숭이만 몇마리만들다 지겨워 한동안 안했었어요
서랍정리하다 예전에 원숭이만든다고 잔뜩사놓은 새양말보니 다시 급뽐뿌가와서..
주말 오후시간을 다쏟아부은거같네요ㅋㅋ
양말을신는게 옳은건지 인형을만드는게 옳은건진 아직도모르겠..ㅋㅋ
고양이는 첨이라 뭔가허접스러운거같네예ㅋㅋ
크기는 손바닥보다 살짝큰정도?
뚱뚱한고양이만들려고 베게솜을 빼서쓴건 비밀이에요ㅋㅋ
베게로써 기능은 다했다능ㅜㅜ
마지막은 저의 특기인 원슝이입니당ㅋ
추울까 망또도만들었어요ㅋㅋ
그런데 이건 게시판 장난감이맞나요?ㅎㅎ
폰사진이라 크기가 참...크네요 ㅎㅎㅎㅎㅎ
이쁘다고 칭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