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스트링 이라고 누르면 쭈우우우욱 저렇게 줄같은게 나와서 가지고노는 장난감이있음.
근데 저게 IED라는 지뢰를 탐지하는 기능이 있음.
IED가 있다고 의심되는 방향에 쭈우우욱 뿌리면 IED에 설치된 줄을 무리를 가하지도 않고 찾아냄.
(즉, IED 지뢰가 있다고 의심된다 -> 뿌린다 -> 공중에 뜬다 -> 걸친 부분이 IED에 설치된 줄! -> 우왕 그쪽으론 안가야지 or 해체해야징)
이렇게 IED를 찾는데 실질적인 효과가있음. 하지만 정식 군용 제품이 아니라서 군대에서 정식적인 사용은 못함.
사진에 계신 아주머니가 사비를 털어서 10만개의 실리스트링을 중동에있는 천조국 군인들에게 보내줌.
현재 사진은 2006년 기사에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