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말 골라하는 서화숙 기자가 민주당 윤리위원에...
한데 버러지들과 기레기들과 어용언론 등등... 모두 씹기에 혈안,
과거발언이 어쩌고 저쩌고...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모두 옳은 말...
물러나라는 새정치민주연합내 비노들... 니들이 더 나쁜 새끼들이야.
서화숙 위원은 지난 2월 16일 이완구 전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것과 관련해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이완구가 도둑놈이기에 반대한다"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대통령이 안 지고 총리에게 물으려 해서 바꾸게 된 게 도둑놈 총리라. 박근혜는 과연 부정 당선된 놈답다"라고 적었다. 그는 또 "새누리 국회의원 뽑아준 놈들 때문에 내가 도둑놈 이완구 ××한테 연봉 1억6000만원을 줘야 한단 말이냐. 새누리 찍은 놈들이 따로 내라"고도 했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을 비판하면서 "니들이 연봉 1억3000만원을 세금으로 쳐드시는 국회의원이냐"라고 했다.
또한 지난 2월 19일에는 "개쓰레기인 이명박근혜 정부"라는 글도 남긴 바 있다.
이에 당 내에선 막말 논란이 있는 서화숙 위원이 자리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화숙 막말 논란에 대해 안병욱 원장은 "그런 말들을 한 게 사실이라면 좀 지켜보겠다"며 "여론이 좋지 않으면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