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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하던 장태주는 행복을 놓으면서 무너질것이다.
게시물ID : drama_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곡두
추천 : 1
조회수 : 2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06 15:01:44

자신의 이기심에 앞선 행복 우월주의로 다른 사람들과의 기싸움에서 이겨나가던 장태주는 1화의 첫내용에서 보듯이
자신의 이기심으로서 타인의 불행을 강요하고  자신의 행복을 놓아버리게 되는 듯합니다.

그러므로서 최민재와 최서윤에게 약점을 노출시키게 되죠. 
처음에  돈으로 모든 것에 올인하면서 행복을 놓치는 최씨가문이 장태주에게 흔들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은
그만큼 돈의 흐름에 얹혀가면서 그들과 마인드가 비슷해져가는 장태주를 표현해주는 것이며, 끝내 그들보다 더한 몰락으로 
장태주를 몰아가게 될 것으로 보이네요. 

아마 엔딩에서 모래시계가 많이 투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형은 아니지만, 구치소에서 교도소로 옮겨지면서 태양을 바라보는 장태주의 모습을 말이죠;ㅁ; 

헤헷...스포다..스포다!!  'ㅁ'!

황금의 제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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