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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때 쓴 시
게시물ID : military_59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턴아이
추천 : 0
조회수 : 8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1/12 08: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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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훈련병때 (8월 25일 입대) 여사친한테 편지로 쓴 시입니다. 가뜩이나 몸에 열이 많아서 힘들어하는 화자의 정서가 드러나있지요.

이 시에서 화자는 군대리아와 부식으로 주던 와에 환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자는 현재 상꺾이 되어 수도방위사령부에서 근무중입니다.
출처 2014년 9월 논산 육군훈련소 27연대 2교육대 5중대 3소대 4분대에서 본인이 직접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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