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전야 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웬지 이명박이 당선되었을때보다 조용한거 같고

뭔가 몸을 사리고 인수위 끝나고 자리 앉을때까지 뭔가를 피하기 위해

조용히 있는거 같은 생각이 드는건...

암튼 좀 그렇네요.  이상한 사람들 인수위에 앉히고 앞에 나서서 말도 안하고

뭐랄까 자기가 불질러 놓고 어디 숨어서 있다가 일 다 끝나면 등장하고....

아.. 뭔가 찝찝한데...

기우이길.. 뭔가 큰일이 벌어질거 같은 예감...

1월1일인데 괜히 .. 에잉.. 좋은일만 가득하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