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사람들이 잘못할때가 많아요.
솔직히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할때 있잖아요
또한 제가 좀 나대면서 장난스런 드립치는 걸 좋아해서도 그러는데 어떤분들은 재밌게 받아들이시는데
다른어떤분들은 관점의 차이랄까?
이걸 장난으로 못받아주시고 나중에 차단한다거나 그러는 분들이 있어요
물론 그외에도 제가 과하게 나대는것 떄문에 차단하시는 분도 있을꺼에요
저는 특히 그런식의 미움받는고 있다는게 무섭고 싫어서 글 쓰는건데
너무 사람자체를 순식간에 극혐으로 만들고 미워하진말아주세요
누구나 실수할수도있는데 한번 실수했다거나 말이 마음에 안들었다고 차단하시면
당하는 입장에서도 섭섭하기도하고 죄송하기도한데 차단하셨다니 기분나쁘기도하고 미움받기는 싫은데...
그런 복잡미묘한 기분이됩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까지 너무 극혐으로 만들진 말아주세요.
어떤 일이 마음에 안들었으면 따로 그냥 좋게 말해주셨으면
가해자?로서도 고칠수있는 기회가 될수있거든요
물론 그런 소리 안들으려는 사람들도 있어요
하지만 적어도 저는 들으려하고 다른몇몇분들도 말햐주시면 고칠의향이 있으실거에요.
그니까 결론적으론 너무 미워하지말아주세요
미움받는거에 뻔뻔해지려면 그 사람을 미워하는것 밖에는 없으니까요.
어 그니까 작은 용서를 바라는거에요 큰거말구요
어쨌든 그 소식알아요?
여러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