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는
좋게 말하면
기존 언론과는 다른 미국식 언론
나쁘게 말하면
걍 파파라치 입니다.
아마 직원들이 2교대로 24시간 근무하는게 아닐가
의심되는 집단(?)이죠
그래서 수많은 특종아닌 특종 찾아낸 곳이기도 합니다.
( 어쩔때 보면 정말 연예인들이 불쌍해 보일때도 있음)
1. 박시연
2. 구하라 용준형
3. 고수
4. 제시카 옥택연
5. 소희 임슬옹
6. 송지효
7. 이민호 박민영
8. 서태지 이지아 결혼증명서
등등등... (너무 많아서 열거하기도 힘듬)
뭐 이리 연예인들 특종을 잘 잡나 싶으실텐데.
이곳이
스포츠서울에서 연예부 담당하던 분들이
나와서 차린 곳이라서
이런쪽으로 빠삭한 사람들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이곳은 건당 얼마씩.. 이런식이라서 눈에 불을 키고 잡으러 다닌다는 말도 있음)
1월 1일 대형사고를 더트린 디스패치.
아마 연예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곳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