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이번거는 재미가 없는것같죠..

그 전에 곧잘 보여줬던 뮤지션-무도멤버 간 케미도 잘 안보이는것같고

뮤지션-무도 멤버끼리 그렇게 친한것같지도 않고

교감이 잘되고있는것같지도 않고..

무한도전 음악과 관련된 특집들은 다 몇번씩 돌려볼정도로 아꼈는데

이번 특집은 나중에 다시 보고싶을까? 생각을 해보면 다시볼것같진 않네요..

팀 정하기까지는 정말 재밌게 봤는데, 그 이후부터는

뭔지모를 어색함이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