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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간 파라솔얘기에 대한 파라솔알바징어의 얘기
게시물ID : humordata_1428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깐거긴흙흙
추천 : 0
조회수 : 7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06 18:45:15
파라솔글을 읽고 나도 얘기를해겟음
본인은 돈도없고 여친도없으므로 음슴꼬우
여긴 경포에서 좀더 올라가면 있는 사근x바닷가..
경포와 마찬가지로 운영하며..
파라솔대여1만냥(갓빠 깔아줌),, 튜브대여 5천냥
튜브바람넣는거 1천~·2천냥(보트크기는 4~5천)
파라솔근처 돗자리or개인파라솔쳐도 1만받음
돈안내면 아예뒤로 물러나 치라고함
해운대5500이면 무지싼편?ㅋ
더군다나  옆동네구역은 새로생긴 애견해변 
우리보다 반은비싸며 개 바다들가도돈받음ㅋ

알바입장이라 악착같이 돈받아내고 안된다고뒤로밀어내고
씁슬하긴하지만 돈벌려면어쩔수없듬
조폭?사실임 울사장은아니지만 보트하는아찌들 대부분이조폭ㅋ문신개쩜
바나나보트 1인 만오천냥ㅋㅋ
바닷가는 솔직히 상술이많죠 피서놀러와도 돈이여기저기깨지며
방값도 ㅎㄷㄷ하고 폭죽?원가몇십원짜리가 바다근처가게선 몇천~만원단위라
본인은 바다를사랑하는 물오징어라 바다를사랑하나..
왠만하면 강가로가는걸 추천..
결론..
나는 물오징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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