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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98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JlZ
추천 : 5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2/19 01:47:16
가족들은 모두 언니가 까칠하다고,
성격 안좋다고 뭐라고 그러지만
내가 보기엔 언닌 그저 어릴때부터
외로이 자라서 그런것같아.
언닐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는거같아서
내가 대신 더 슬퍼진다.
울지않는 언니라서, 내가 대신 울어주게된다.
언니는 이쁘다. 남들눈엔 안이쁠수도 있지만.
우리 언니가 얼마나 이쁜데.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바보야.
언니가 행복해졌음 좋겠다.
날 챙겨주는 이쁜 우리 상냥한 언니.
내 옆에서 곤히 자는 우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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