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핑도 기능이 많아졌기에 중요한 한타에서의 이니시 담당이 누가 될런지와 어떤 상황에 다이브를 해줘야 하는지는..
무빙과 핑만으로도 가능하다고 느낍니다..
한국롤과의 실력차라.. 글쎄요. 제가 한국롤을 하다가 30랩 찍고 중국롤 하면서 간간히 한국갈때 접속해보긴 하지만 배치7승3패 이후로 해본적은
그리 많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멘탈에 문제가 올것 같다 싶으면 대화창 꺼버리거나 차단 하시고 진행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만 핑찍어 달라. 라고 얘기해주시면, 그리고 나서
본인 담당 역할만 충실히 해준다면 그래도 본인몫의 절반 이상은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저는 매번 남들의 의견을 먼저 존중해 줍니다.
각각 자신있는 라인들이 있어서 픽때 얘기해주시는 부분들 외에 남는자리만 할뿐이에요^^;
서로 양보해주고 웃으며 시작하면 그 판은 아무래도 더 활기차고 잘되는 느낌이거든요. ":D
단지 게임일 뿐인 세계속에서 물론 저역시 화가 날 경우가 있지만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입니다.
우리 모두 밝게 웃으며 게임해요..^-^!
이.름.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