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제품군에 비해서 한번 사면 시스템 에러 안뜨고 정말 오래 쓸 수 있다는게 장점인듯합니다
아직도 현역인 아이패드2
출시되자마자 미국가서 2011년에 샀는데 첨 샀을때 구성품이랑 케이스 그대로 아직까지 씀.
이라크, 케냐, 우즈벡등 온갖데를 다 가지고 다니고 많이 썼구요.
지금은 집에서 레시피나 e book용으로 주로 씁니다
구매가가 비싸긴한데 어찌보면 오래쓰니 가성비가 좋은거 같기도 하고 ㅎㅎㅎ
ps. 와이프는 2010년에 산 맥북에어 아직도 잘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