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쯤에 아줌마 가 게이7을 끌고 편의점 으로 왔심
그런데 게이를 편의점 문앞에 당당하게 뙇 하고 세워두심
저는 게이를 타고오신 아주머니께 문앞에 차 세워두면 안된다함
그런데 아주머니께서 "아니 내가 여기 이용을 안하는거도 아니고"
라고 하시며 화부터내심
그 말을 듣고 그래도 안되는데 라고 말을 함
그러니 아주머니가 째려보고 다시 차타고 퇴갤하심
장사하는 집 입구에 차 대어놓고 나는 손님이니 여기대 어놔도
된다 라는 혹은 손님은 왕이라는 마인드 가지고 있는분
편의점 하다보니 너무 많은거 같음..
아주머니가 너무 당당해서 황당해서 올려봄